아픈 부위만 보지 않습니다
통증은 분명 아픈 곳에서 느껴지지만 그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이유는 그 부위에만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근육과 관절의 긴장, 움직임의 습관, 수면 부족, 스트레스와 피로 상태가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과 함께 그 증상이 언제부터, 어떤 상황에서 반복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DIRECTOR OH HYUNWOO
2010년부터 만성통증 환자를 진료하며 허리·목·어깨·손목의 통증이 움직임뿐 아니라 수면과 걱정, 활동량까지 바꾸는 모습을 살펴왔습니다. 2017년부터는 불면 진료를 이어오며 잠들기 어려움과 반복 각성이 통증·피로·소화·스트레스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현재 일상을 가장 어렵게 하는 한두 가지 변화를 정합니다. 치료 뒤에는 통증 점수만 묻지 않고 움직임의 범위, 밤에 깨는 횟수, 아침의 개운함과 일상 기능이 실제로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환자의 몸만 보지 말고 마음까지 봐야 한다.” 김재성 원장에게서 이어받은 이 기준은, 증상뿐 아니라 환자가 무엇을 걱정하고 어떤 일상이 무너졌는지 먼저 묻는 진료 태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PROFILE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과 한방신경정신과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이 공부를 2010년부터의 만성통증 진료와 2017년부터의 불면 진료에 연결해, 움직임과 통증뿐 아니라 수면·스트레스·소화·회복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기준을 다듬어왔습니다.
HOW I TREAT
아픈 곳만 보지 않고, 몸이 회복되는 과정 전체를 함께 살펴봅니다.
통증은 분명 아픈 곳에서 느껴지지만 그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이유는 그 부위에만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근육과 관절의 긴장, 움직임의 습관, 수면 부족, 스트레스와 피로 상태가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과 함께 그 증상이 언제부터, 어떤 상황에서 반복되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것은 우리 몸이 회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통증이 오래되거나 피로와 불면,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하나의 증상만 따로 떼어 보기보다 몸 전체의 회복 상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하면서도 잠은 잘 자는지, 소화는 괜찮은지, 최근 스트레스가 많지는 않았는지, 몸의 피로가 얼마나 누적되어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증상과 몸 상태를 살펴보고 침, 약침, 추나, 한약 등의 치료 가운데 환자에게 필요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치료를 많이 하는 것보다 왜 이 치료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현재 상태에 맞게 치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OUR STANDARD
처음 오신 분도 자신의 상태와 다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료의 기준을 분명히 설명합니다.
질환명만 보지 않고 증상이 시작된 시점, 분포, 움직임과 일상 변화를 먼저 확인합니다.
모든 치료를 같은 순서로 권하지 않고 현재 상태와 목표에 맞는 방법과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3회 치료 또는 1주일 경과 시점에 통증·저림·수면·일상 기능을 다시 확인하고, 변화가 분명하지 않으면 진단과 계획을 다시 점검합니다.
주의 신호를 먼저 확인하고 검사나 다른 의료기관의 평가가 우선인 상황은 분명하게 안내합니다.
AREAS OF CARE
증상과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선택합니다.
2010년부터 목과 허리, 어깨, 손목을 비롯한 근골격계 통증과 오래 반복되는 만성통증을 진료해왔습니다. 통증 부위와 함께 움직임 제한, 압통, 유착 가능성, 수면과 스트레스 등 통증을 지속시키는 환경도 확인합니다.
자세히 보기 →02RECOVERY CARE2017년부터 불면 진료를 이어오며 잠드는 시간과 각성 횟수, 아침의 개운함을 통증·소화·피로·스트레스와 함께 살펴왔습니다. 막연한 면역력보다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회복의 변화를 봅니다.
자세히 보기 →03DIET CARE식욕과 식습관뿐 아니라 수면, 스트레스, 활동량과 생활패턴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다이어트환을 활용하여 체중관리를 돕습니다. 무리하게 줄이기보다 일상에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자세히 보기 →OUR TIMELINE
김재성 원장이 지역 주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한의원으로 첫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건강을 회복해 다시 미소 짓기를 바라는 마음과 ‘건강한 행복을 나누는 자연치유공간’이라는 뜻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미소짓는한의원 합정점을 열고, 오현우 원장이 움직임 제한과 반복 통증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만성통증 진료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김재성 원장의 사위인 오현우 원장이 본원을 이어받았습니다. “환자의 몸만 보지 말고 마음까지 봐야 한다”는 태도 위에 불면과 수면·피로·통증의 연결을 살피는 진료 기준을 더했습니다.
치료 전 선택 이유와 확인할 변화를 설명하고, 기대한 변화가 없다면 같은 치료를 반복하기보다 진단과 계획을 다시 살핍니다.
OUR PLACE
환자분이 차분히 이야기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마포구 성산동의 진료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